Intro
2026년 기준, 좋은 후보자와 연결되기 위한 헤드헌터 수수료는
연봉의 20~30% 수준입니다.
연봉 1억이면 2~3천입니다.
물론 아깝다고 말하긴 어렵습니다.
스타트업에서는 좋은 사람 한 명이 팀을 바꾸니까요.
하지만 런웨이가 중요한 스타트업에게 이 금액은 분명 부담입니다.
게다가 가장 중요한 역할을 외부에 맡기다 보니,
팀의 맥락과 빠르게 변하는 상황을 계속 공유해야 합니다.
그래서 당장 필요한 인력은 많지만
결국 특정 포지션만 맡기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Harper를 만들었습니다.
저희 서비스를 소개하고,
아래에는 다른 대안들도 정리해보았습니다.
1. Harper, AI Recruiter
Harper는 두 가지 기능을 제공합니다.
a. Talent Search

좋은 Founder들은 직접 사람을 찾습니다.
트위터에서 꾸준히 작업물을 올리는 디자이너에게 DM을 보내고,
일부러 오픈소스로 공개한 뒤 PR을 올린 개발자에게 연락합니다.
Harper는 그 과정을 자동화합니다.
자연어로 설명하면 됩니다.
- “경력 5년 이하의 Rust 오픈소스 기여 엔지니어”
- “최근 6개월 내 투자받은 AI 스타트업 Founder”
- “일본 문화를 이해하는 한국인 SNS 마케터”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사람만 찾아드립니다.
검색 시간을 줄이고,
실제 대화에 더 집중할 수 있게.
b. AI Recruiting
조건이 명확하지 않을 때도 많습니다.
“지금 팀 상황에서, 이런 문제를 풀 사람.”
이럴 때는 AI와 대화하세요.
Harper는 팀의 맥락을 이해하고
하루 1~2명씩 정말 적합한 후보자만 제안합니다.
기존 헤드헌팅과 비슷하지만,
- 더 저렴하고
- 더 빠르고 정확하며
- 무료로 먼저 써볼 수 있습니다
채용과 관련해 추가로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언제든지 문의해주세요.
내부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최적의 인재를 연결해드립니다.
다른 대안들
2. 내부 추천 (Referral)
스타트업에게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여전히 내부 추천입니다.
내부 인원에게 수수료를 제공하더라도
헤드헌팅 업체에 비용을 지불하는 것보다는 합리적입니다.
장점
- 비용이 낮다
- 문화 적합도가 높을 확률
- 레퍼런스 체크가 쉽다
단점
- 네트워크 범위가 제한적
- 반복 채용 시 후보 풀이 빠르게 소진됨
3. 직접 소싱
대표나 팀 리드가 직접 LinkedIn, SNS/커뮤니티, 오픈소스 기여 내역 등을 보며 연락하는 방식입니다.
Meta CEO 마크 주커버그가 AI Talent 목록을 직접 만들고 관리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만큼 좋은 인재를 모으고 싶다면
선택 가능한 방법입니다.
대표 서비스
LinkedIn, GitHub, X (Twitter)
장점
- 원하는 조건으로 직접 탐색 가능
- 채용 시장에 나와 있지 않은 인재 접근 가능
단점
- 시간과 에너지 소모가 큼
- 응답률 관리가 필요함
4. 채용 플랫폼 활용
장점
- 구조가 단순하고 익숙함
- 회사에 관심 있는 지원자를 모집 가능
단점
- 우수 인재가 지원하지 않을 가능성 → 팀 브랜딩 필요
- 많은 이력서로 인한 판별의 어려움
최근에는 이력서 판별을 도와주거나,
팀 브랜딩을 지원하는 서비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마무리
결국 선택은 두 가지입니다.
돈을 쓰거나,
시간을 쓰거나.
스타트업에게 둘 다 무겁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시간과 비용을 동시에 줄일 수 있는 방법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Harper는 그 시도입니다.

